Wednesday, September 16, 2009

[trans] More scripts from "The beauty of korea"



source: translated by gaulsan (thanks)

This article introduces some scripts of what YJ wrot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151136281001

It is about his visit to an apricot(Japanese apricot) farm run by a woman CEO named Hong Ssang Ri.
He visited there to seek for a simple and traditional meal - a meal that would remind us of our mother.
Many of the dishes served at that farm was made of apricot. Each dishes were so tasty that YJ couldn't stop eating even he was full. As the last course, apricot icecream was served. It was so tasty that YJ couldn't resist to ask for one more dish.

The apricot farm that Ms Hong is running is very famous and 1.5 million people are visiting that farm every year.

YJ also wrote about his memories that are related with meal.
After working hard and when he feels tired in the next morning, he wished if someone would make a delicious breakfast for him. He also wrote about the momories of the dinner table, and his mother.... etc.

[뉴스엔 송윤세 기자]

배우 배용준이 자신의 여행에세이를 통해 독특한 매실밥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소박한 여행자 배용준이 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저자 배용준)에서 독특한 매실밥상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소박한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음식명인 홍쌍리 선생의 청매실농원 매실밥상의 색다른 맛에 반해 배가 부름에도 손을 멈출 수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배용준의 한국 전통문화를 찾는 여행은 우리네 밥상에서 시작됐다. 소박하지만 그 속에 담긴 사랑만큼은 궁중만찬 부럽지 않은 어머니의 밥상이 그의 여정의 첫걸음이었던 것이다. 배용준의 발길이 머문 곳은 음식명인 홍쌍리 선생의 청매실농원이다. 평소 살짝 꿀에 재운 매실절임을 즐겨먹는 배용준의 입맛에 꼭 맞는 매실요리와 매실의 다양한 변신은 그를 감동시켰다.

새콤하고 싱그러운 매실장아찌와 ‘황금알’이라 이름 붙을 만큼 달콤하고 맛있는 매실정과, 매실을 넣은 매실전과 매실김밥 등은 배가 불러 터질 것 같은 지경인데도 손을 멈출 수 없게 했다는 후문이다. 후식으로 나온 매실아이스크림까지 맛있어 끝내 체면 차리지 못하고 두 개를 먹고 말았다는 배용준의 고백은 큰 웃음과 함께 30년 매실명인의 밥상의 맛을 짐작케 한다.

매실명인 홍쌍리 여사는 토종밥상과 매실요법, 각종 자연요법을 결합한 건강법으로 지병을 이겨낸 이후 자연건강법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건강법은 30년간 매실 농사를 지으며 자연 속에서 얻은 체험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매실 음식을 만들며 일궈온 먹을거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된 것이다. 새농민상, 신지식인상, 대산농촌문학상, 석탑산업훈장, 올해의 관광인상 등 수상한 홍 명인은 한 해 150만명이 찾는 ‘청매실농원’의 여성농업CEO로 최근에는 급식으로 제공되는 물에 매실을 넣어 아이들의 소화를 돕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매실농가 발전에 기여하는 결합상품에 힘쓰고 있다.

일상과 가장 가까운 밥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배용준 개인에 대한 에피소드가 곳곳에 묻어난다. 밤늦도록 일하고 피곤한 아침이면 누군가 구수한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는 밥상을 차려줬으면 하는 싱글남으로서 간절한 바람부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상 앞에 앉으면 일상의 걱정이 사라졌던 어릴 적 기억, 이불 뒤집어 쓰고 화를 내고 있어도 그저 자식 끼니 거를 걱정에 “밥 먹고 다시 자라” 하셨던 어머니의 속정. 소박하고 힘이 되는 밥상을 마주하여 그 밥상이 내 앞에 놓이기까지의 과정과 만든 이의 정성을 생각하니 그리움이 왈칵 밀려온다는 고백은 한 어머니의 아들, 자연인 배용준의 모습과 우리네 어머니들이 떠올라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에는 도예가 천한봉 선생,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매실명인 홍쌍리 선생 외에도 칠예가 전용복, 전통술 연구가 박록담, 차 문화 연구가 박동춘 등 우리나라 각 분야의 대표 장인 12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가정식, 김치와 발효음식, 한복, 옻칠, 템플 스테이, 차, 도자기, 황룡사지 미륵사지, 세종대왕, 경복궁과 천상열차분야지도, 국립중앙박물관, 술, 한옥 등 13가지 전통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와 성북동, 가회동, 문경시, 가평군, 강릉시, 순천시, 광양시등 볼거리가 풍부한 한국의 각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담았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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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Tamar1973 said...

That is too cute! I'd ask for seconds of a bowl of apricot ice cream too, especially if I knew the person who made it by hand.

xiaoyi said...

Dear Tamar, thanks for dropping by.
Everything must be so fresh and yummy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