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09

[VOD] Choi Kang Hee talks abt BYJ in MBC's [Gold Fish]

26.8.09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뉴스엔 김형우 기자]
배우 최강희가 소속사 대표인 배용준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최강희는 8월27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황금어장'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소속사 대표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며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데 드라마 속 인물과 다를 바 없었다. 와인을 좋아하고 화가 모네를 좋아하더라. 이에 아는 화가인 고흐를 언급하며 추임새를 맞추는데 급급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 팬이였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너무 떨려 입이 안열리더라"며 "특유의 미소를 짓는데 광채가 나더라. '나는 연예인'이란 느낌이었다. 포스가 있었다. TV에서 막 나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나 역시 공항에서 배용준을 만난 적이 있었다"며 "유재석과 함께 일본에 갈 일이 있었는데 우연하게도 배용준 역시 처음으로 일본에 가는 날이었다. 일본 팬들로 김포공항이 북새통을 이뤘다. 배용준과 함께 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또 "배용준이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데 뒤에 수많은 팬들이 뒤를 따랐다. 어찌할 줄 몰라 '그냥 지나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와 인사를 건네더라. 일행 중에서 형이었기에 체면도 있어 나 역시 인사를 전했다. 배용준과 마주한 순간 그저 겸손해지더라"고 회상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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